野 “김민석, 간단한 질문에도 답 못해…구린 것 있다는 뜻”
국민의힘 소속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정치자금법 위반 전력 등이 불거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두고 “재산 의혹의 핵심은 간명하다. 간단한 질문에도 답변을 못하는 것은 구린 것이 있다는 뜻”이라고 18일 압박 수위를 높였다.김희정·배준영·주진우·곽규택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7일)까지 자료 제출 97건이 요청됐는데 실질적으로 2건만이 제출됐다. 국민을 대신한 인사 검증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2020년 5월 재산이 공개됐는데 마이너스 5억 8000만 원이다. 거액의 빚밖에 없다. 공식 수입은 딱 나와 있다. 최근 5년간 세비 5억 1000만 원이 다다”라며 “반면 지출은 확인된 것만 최소 13억 원”이라고 했다.이어 “5년간 자신이 공식으로 번 돈보다 8억 원이나 더 썼는데, 국민 앞에서 성실히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지 않나”라고 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연말 정산 자료를 확인해 봤다. 김 후보자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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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