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74% 오른 2972.19 마감…종가 기준 연중 최고
코스피가 2970선까지 오르며 종가 기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89포인트(0.74%) 오른 2972.19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치다.이날 16.67포인트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10분여 만에 첫 상승 전환했고 이후 보합권을 횡보하다 9시 19분께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탔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가 중동지역 지정학적 이슈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코스피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안보회의 소집 이후 미국의 직접개입 시나리오 등 급박하게 돌아가는듯 했던 지정학적 이슈는 추가적인 물리적 충돌 없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지정학적 이슈가 금융시장의 장기 흐름을 바꾸지는 않지만 시장의 통제가 불가능한 변수이기 떄문에 이슈에 따라 투자심리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당분간은 해당 이슈에 따른 증시 등락을 주시해 대응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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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