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이어 장례지원 확대

서울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장례 선양 서비스’를 확대한다. 유족이 요청하면 조문부터 태극기 전달, 고인 운구까지 장례 의전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8일 시청에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류재식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김부길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장, 김대하 광복회 서울시지부장, 정진성 무공수훈자회 서울시지부장 등 보훈단체장 15명이 참석했다.서울시는 “그동안 장례 선양 서비스는 예산‧인력 부족으로 전체 신청 건수 대비 약 40%만 실제 지원이 가능했다”며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늘려, 기존의 두 배 수준인 80%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감사하고, 6·25전쟁 참전 22개국에 대한 예우를 담은 ‘감사의 정원’ 조성 추진 상황과 그 의미를 보훈단체에 설명했다. 광화문광장에 조성될 감사의 정원에는 지상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