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들과 ‘릴레이 회담’ 마친 이재명 대통령[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알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다자 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은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각자 가난한 어린 시절을 거쳐 정치적 시련을 이겨내고 국가 지도자가 된 경험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이 소년공 시절 산업재해로 팔을 다친 일화를 언급하자, 룰라 대통령은 자신의 젊은 시절 경험을 꺼내며 “몇 살 때 일이냐”고 되물었다. 대화는 비교적 진지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야당과의 토론도 중요하게 여긴다”며 자신의 소통 방식에 대해 소개했고, 이 대통령은 이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또 셰인바움 대통령에게 “기회가 된다면 APEC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