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형우, ‘무한도전’ 막춤 김윤의 작가와 결혼…“늘 우비처럼 지켜줘”

가수 조형우(37)가 결혼한다. 상대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잘 알려진 김윤의 작가다.지난 16일 조형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행복한 나날들을 지내고 있는 와중에, 이번 주말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자필 편지를 올렸다.편지에서 조형우는 “여러분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라며 “늘 우비처럼 제 곁을 지켜 주셨던 여러분, 모두를 처음 만났을 때 철없던 제 모습 기억하시나요? 여전히 저는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참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피앙세를 소개했다.이어 조형우는 상대에 대해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이에요, 노래를 쓰고 부르며 여러분께 사랑받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제게 알려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라며 “지난 여정 동안 만났던 여러분들과 모든 사람, 그 많은 응원과 경험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새삼 잊지 않게 해주는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해 애정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