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G7 이틀차 연쇄 정상회담…金여사 내조 외교 지원사격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 각국 정상과 폭넓게 교류하며 대한민국 외교 정상화를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주요국과의 경제·통상 협력 강화 기반을 다지는 한편 올해 하반기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석을 쌓는 데 주력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순연됐지만, 보다 철저한 통상 협상 준비 시간을 갖게 됐다는 긍정적 측면도 적지 않다는 평가다. 미국 관세 정책 대응책을 각국 정상들과 공유하며 국제 여론을 환기하는 부수적 효과도 예상된다.정부는 다음 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또는 방미를 통한 한미 정상회담 성사 조율에 나설 전망이다.G7 이틀 차 릴레이 정상회담…美관세 대응책 공유하며 APEC 준비 초석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이틀차인 17일(현지시간)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유엔, 인도, 멕시코, 영국, EU 정상들과 연쇄 양자 정상회동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10년 만에 성사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