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한·영 FTA 개선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회원국인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첫 양자회담을 가졌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후 1시부터 캐나다 카나나스키스에서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스타머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당선 및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네며 “강력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더욱더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역이든 경제든 특히 자유무역협정을 현재화하는 문제, 국방과 방위 관련해서도(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했다.또한 “우크라이나와 협력을 해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또 저희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이에 “지금 우리(한-영) FTA 개정하는 문제도 사실은 좀 더 진전이 있어야 될 것 같다”며 “영국과 한국 간 기존의 협력 관계를 좀 더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한·영 양국은 2011년 발효한 한-EU(유럽연합) FTA에 따라 대부분 품목에서 관세를 부과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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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