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민석 총리 후보자 ‘10대 의혹’ 제기…“거취 스스로 정하라”

국민의힘은 17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사적 채무와 아빠 찬스 등 ‘10대 의혹’을 제기하고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배준영·김희정·곽규택·주진우 의원 등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후보자에 대한 10대 의혹을 제기했다.국민의힘이 제기한 열 가지 의혹은 △김 후보자 스폰서로 지목된 강신성 씨와 관련된 ‘수상한 돈줄’ △수입을 압도한 지출 △무소득 자산가 △마이너스 기부 △아들 홍콩대 입학 관련 ‘제2의 조국’(아빠 찬스) △아들 학비 출처 △김 후보자 칭화대 학위 관련 ‘분신술’ △지역구 위장전입 △판결문 위에 해명문 △반미 전력까지다.대표적으로 이들은 2008년 김 후보자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당시 불법 정치자금 2억 5000만 원을 제공한 강신성 씨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해 김 후보자의 불법 정치자금 문제뿐 아니라 비상식적 대출 등 돈 흐름이 소명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김 후보자는 정치자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