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마지막 모의평가 9월 3일…“킬러문항 빼고 변별력 확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인 9월 모의평가가 9월 3일 실시된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17일 발표했다.평가원은 해마다 수능에 앞서 6월, 9월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실시해 수험생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고 난이도를 조절한다. 마지막 예행연습인 셈이다.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응시하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자신의 학습 수준과 위치를 확인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다.9월 모의평가에서도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면서 적정 변별력을 확보한다는 기본 원칙은 그대로 적용한다.평가원은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혀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를 배제하고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EBS 수능 교재·강의와 모의평가 출제는 간접 연계 방식이다. 연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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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