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 스마트폰까지 ‘문어발’…68만원 ‘황금폰’ 내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족이 스마트폰과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 가족 기업 ‘트럼프 조직(Trump Organization)’을 통해서다. ‘트럼프 모바일’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되는 스마트폰 등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조직을 이끌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는 16일(현지 시간)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이동통신 서비스 ‘트럼프 모바일’을 8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트럼프 모바일의 스마트폰은 ‘T1’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가격은 499달러(약 68만 원)로 책정됐다. 황금빛 케이스에 뒷면에는 T1이라는 문구와 함께 성조기가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트럼프 조직 측이 공개한 스마트폰 화면에는 트럼프의 대선 캠페인이었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가 표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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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