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軍 정밀 타격 뒤엔 팔란티어-구글-MS ‘AI 지원군’

이스라엘이 13일(현지 시간) 이란에 선제공격을 가하며 핵과 군 관련 시설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정확하게 타격하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식별 기능과 정보력을 대규모로 활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스라엘군과 AI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온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팔란티어 같은 기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구글, MS, 팔란티어와 함께 목표물 자동 식별 기술과 방어 체계 등을 개발해 왔다. 이스라엘군은 여기서 확보한 기술을 특정 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하는 드론 등에 접목시키고 있다. 이를 활용해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지휘관 등을 다수 암살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측은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관련된 시사점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드론과 AI 기반 정보, 감시, 정찰의 긴밀한 통합 작업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표적을 확인하고 상대 드론을 방어하는 이스라엘군의 기술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