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예문화의 정수, 청주서 만나요”
공예 분야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 행사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6일부터 사전 예매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충북 청주시가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直指)’의 고장임을 알리고, 청주를 공예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1999년 시작됐다. 14회째인 올해는 ‘세상짓기 Re…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9월 4일∼11월 2일 청주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16일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에 따르면 올해는 본전시,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초대국가전 태국,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특별전 등 공예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또 국제학술세미나, 국제공예워크숍, 어린이비엔날레, 시민 참여 행사, 교육 프로그램 등 역대급 콘텐츠도 준비된다.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백미(白眉)인 본전시에는 △보편문명으로서의 공예 △탐미주의자를 위한 공예 △모든 존재자를 위한 공예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예 등 4개 파트에 17개국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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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