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갑자기 뛰어든 아이와 쿵…렌트카 수리비까지 내야하나요(영상)

부모 손을 잡고 있던 아이가 돌연 손을 놓고 무단횡단을 하다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사고 과실이 없는데도 렌트카 수리비까지 부담해야 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제가 잘못한 게 없는데 렌트카 수리비를 책임져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고는 지난 7일 오후 9시 30분경 광안리 해수욕장 앞 도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당시 이 도로의 제한속도는 30km였다.■ 달려나간 아이, 서행하던 차량과 충돌차주 A 씨가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인도에서 손을 잡고 있던 아버지와 딸은 도로 위 차량 눈치를 보다 무단횡단을 시도한다. 이때 아이는 돌연 아버지 손을 놓고 빠르게 뛰어 나갔다 마주 오던 A 씨 차량과 부딪혔다. 당시 A 씨는 서행하던 중 갑자기 아이가 뛰어드는 모습을 보고 급하게 브레이크 밟았다고 한다.하지만 아이는 그대로 A 씨 차에 부딪힌 뒤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신발이 날아가기도 했다. 아이의 부모는 빠르게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