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용산·성동·마포·양천 집값, 文정부 전고점 넘어

서울 아파트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25개 자치구 중 80%의 집값이 문재인 정부 시절 전고점의 9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부동산원 6월 둘째 주(9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서울 평균 101.26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전고점(104.63)의 96.8% 수준을 기록했다.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102.62) 109.1% ▲서초구(102.59) 112.0% ▲송파구(102.87) 109.4% ▲용산구(101.93) 104.5% 등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강남3구와 용산구는 지난해 9월 전고점을 넘긴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성동구(102.27)도 지난해 여름 문재인 정부 시절 전고점을 넘긴 뒤 지난주 기준 전고점의 108.9%를 돌파한 상태다. 여기에 ▲마포구(102.16) 100.9%와 ▲양천구(102) 101.3%의 매매가격 지수도 전고점을 넘겼다.이외에도 ▲광진구(101.02) 99.6% ▲강동구(101.97) 99.2% ▲영등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