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10억’ 과천 줍줍에 2만명 몰려…오전부터 청약 대기 폭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과천지식정보타운 S7 블록 신혼희망타운에서 계약 해지된 1가구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16일 LH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전용면적 55㎡ 1가구에 2만 명이 넘는 인원이 접속 대기 중이다. 오전 11시 기준 대기 인원은 약 2만 2000명에 달했다. 청약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급분의 분양가는 5억 3933만 원이며, 발코니 확장 비용(760만 원)을 포함해도 5억 원 중반대 수준이다.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5월 29일) 기준 전국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 중 △혼인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내 혼인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면 할 수 있다.청약통장 가입 여부, 소득·자산 기준, 과거 당첨 이력 등은 심사에 반영되지 않으며, 경쟁이 발생할 경우 전산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최초 입주 가능일로부터 5년 동안 해당 주택에 계속 거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