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반년 째 소속사 없어 “엔진 닳은 것 같다” 고백
‘신화’ 이민우가 반년째 소속사 없이 방황하고 있다고 밝혔다.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이민우의 근황이 공개됐다.이날 이민우는 “요즘 하루 일과는 그냥 운동하고 그림 그리고 다시 집에 오고, 보통 하루 패턴이 이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엔 가만히 있어도 일이 들어와서 쳐내기 바빴는데 지금은 사실 그만큼 일이 안 들어온다, 나이가 들면 직장도 은퇴하듯이 엔진이 닳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은지원과 백지영은 깊게 공감하며 “저도 가끔 현타 올 때가 많다,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직업”이라고 말했다.이민우는 6개월째 소속사가 없는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은지원은 “우리 같은 1세대 아이돌들은 감당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받아주려는 회사가 별로 없다, 웬만한 이사님들과 형, 동생 하는 나이대가 돼버렸다”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소속사가 크게 중요한 건 아닌데 나를 찾아주는 데가 없다는 느낌이 슬프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열심히 살았는데 몸뚱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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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