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틀 연속 보복 공격…이스라엘서도 최소 2명 사망

이란이 이스라엘의 핵 시설 공습에 대한 보복 공격을 이틀째 이어가면서 이스라엘에서도 최소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14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전날 밤 이란의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의 최소 7곳을 공격했고, 이날 아침까지 공격이 계속돼 이스라엘에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란의 반격은 전날 이스라엘의 연이은 공습으로 이란 군 지휘체계가 무너지고, 주요 핵시설이 타격받은 지 몇 시간 후 시작됐다.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공격받은 직후 이스라엘에 대해 “가혹한 응징을 당해야 한다”며 보복에 나설 뜻을 밝혔다.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도 계속됐다. 이스라엘의 전투기와 드론은 13일 밤부터 14일 아침까지 이란 전역에 걸쳐 파괴와 인명 피해를 초래했다고 NYT는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3일 ‘일어나는 사자(Rising Lion)’라고 명명한 이번 공격 작전에 대해 “이스라엘 생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