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 이란 공습, 핵 협상에 도움 줄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미국과 이란간 핵 협상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보고있다고 미국 매체 액시오스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의 공격이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온 핵협상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았느냐는 매체의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아마도 그 반대다. 이제는 그들도 진지하게 협상할 수 있다”고 답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이란에게 (합의를 위해) 60일을 줬고, 오늘이 61일째다”며 “그들은 합의를 이뤘어야 했다”고 말했다.미국과 이란은 지난 4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핵협상을 진행했고, 오는 15일 오만에서 6차 회담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공습 이후 회담 성사가 불투명해졌다. 이란은 회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더 큰 피해를 입기 전에 이제라도 미국과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60일 안에 그들과 합의를 이룰 수는 없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