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경주 APEC 성공 위해 빅샷 기업인들 초청”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최 민관합동 경제 간담회에서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성공을 위해 ‘빅샷’ 기업인들을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국제행사가 APEC인 만큼 경제계가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최근 이 대통령이 미국, 중국, 일본 정상과의 통화에서 APEC 회의 참석을 요청한 만큼 우리도 빅샷 기업인을 초청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제계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정상회의 성공과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0월 말∼11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CEO 서밋의 의장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은 “(CEO 서밋에) 1700개 해외 기업을 유치하려 하고 있다”며 “민관이 ‘원 보이스’로 협력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통상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