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고 집 고쳐주고… “부산서 받은 사랑, 나눔으로 보답”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것이 경영 방침입니다.” BNK부산은행이 지역과 성장하는 ‘동반자 금융’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은행의 사회 공헌 비율은 전국 금융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11일 전국은행연합회가 최근 발표한 ‘2024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 등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4108억 원 중 599억 원을 사회 공헌 예산으로 썼다. 당기순이익 대비 사회 공헌 예산 비율이 14.6%인데 이는 전국 지방은행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23년에도 당기순이익 대비 사회 공헌 예산 비율이 14.5%였다.부산은행은 2003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팀장을 포함한 3명의 직원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기부 사업 등을 추진했는데 이처럼 사회 공헌 전담 조직을 별도로 둔 것은 전국 금융권 중 최초 시도였다고 한다. 최근 7명으로 커진 부산은행 사회공헌팀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봉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