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군사시설 ‘외부인 침입’ 정황…용의자 추적 중

경기 광명시 한 군사시설에 외부인 침입 정황이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13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광명시 한 군사시설에서 외부인이 침입한 정황이 발견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군 당국과 함께 초동 조치를 취한 후 철수했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폐쇄회로(CC)TV상 용의자는 회색모자와 남색반팔티, 디지털팔토시, 검정긴바지를 입고 있으며 에코백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초동 조치만 도왔다”며 “현재는 군 당국이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광명시는 오전 11시 51분께 “군사시설에 침입한 정황이 발견돼 의심자 발견 시 인근 파출소로 신고해 달라”고 알렸다.(광명=뉴스1)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