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명 탄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서부서 추락”

242명이 탑승한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12일(현지 시간) 인도 북서부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 공항 근처에서 추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방송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오후 1시 39분경 에어인디아 여객기 AI171편이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이 항공기는 활주로에서 이륙한 뒤 비상 상황을 알리는 “메이데이” 신호를 관제센터에 보냈다. 이후 교신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이륙한 지 1분 정도 지나 약 625피트(190m)에 도달했을 때 항공기의 신호가 사라졌다.사고 항공기의 기장은 총 8200시간, 부기장은 총 1100시간의 비행 경력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초 해당 여객기는 이날 오후 6시경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사고기 기종은 보잉 787-8 드림라이너로 파악됐다.한 고위 경찰관은 “항공기가 추락해 충돌한 건물은 의료진 숙소”라며 “현재 구역의 약 70~80%를 정리했으며 나머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