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뒤 10명 중 4명 ‘노인’…질병청, 노쇠 예방사업 모델 개발
지난해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2050년에는 10명 중 4명 이상이 65세 이상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정부는 노쇠 예방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질병관리청은 11일 ‘초고령사회 건강 노화를 위한 노쇠 예방의 필요성과 질병관리청의 역할’을 주제로 ‘제9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개최했다.‘건강한 사회 포럼’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공중보건 대응과 질병청의 역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논의·소통하는 자리로 2023년 7월부터 진행됐다.질병청에 따르면 지난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2050년 노인 인구가 39.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 10명 중 4명은 65세 이상 고령층이라는 이야기다. 반면 기대수명은 증가하고 있지만 건강수명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2021년 기대수명은 83.6세지만, 건강수명은 70.5세로 13.1세 차이가 났다. 건강수명은 기대수명에서 질병 또는 장애를 가진 기간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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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