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국민평형 된 전용 59㎡… “방 3개-화장실 2개 가성비 갑”
연말 입주할 예정인 서울 송파구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난해 10월 분양 당시 1순위 청약 경쟁률이 268 대 1에 달했다. 조합원 물량을 뺀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3∼104m² 네 종류로 공급됐다. 이 가운데 전용 59m² 경쟁률이 591 대 1로 가장 높았다. 전용 84m² 경쟁률(342 대 1)도 전체 경쟁률보단 높았지만 59m²에는 못 미쳤다.● 전용 84m²보다 잘 팔리는 전용 59m²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국민평형’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전용 59m²(24평형)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50년 넘게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m²(34평형)를 밀어내고 신(新)국민평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전용 59m²의 인기는 분양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전국 아파트 전용 59m²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3.34 대 1로, 전용 84m²(12.97 대 1)의 약 1.8배 수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