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네타냐후 40분 통화…이란 핵협상 관련인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9일(현지 시간) 통화했다고 액시오스가 전했다. 진행 중인 이란 핵협상이 의제로 보인다.미국 언론 액시오스는 이날 네타냐후 총리 보좌관 및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양 정상이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액시오스는 이번 통화가 “이란이 미국의 핵합의 제안에 답변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라고 전했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과 이스라엘 언론 채널12도 양 정상이 40분에 걸쳐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통화를 위해 참석 중이던 재판도 중단했고, 이후 내각 인사들과 안보 협의를 진행했다.이타마르 벤 그비르 국가안보장관, 베자렐 스모트리치 재무장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하레디 종교정당 샤스 지도자 아리예 데리, 론 더머 전략장관 및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협의 주제는 트럼프 대통령 통화 및 이란 문제였다.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을 두고 절친한 사이였던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 사이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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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