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에 5대 그룹 총수 등 재계 인사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올해 0%대 성장이 예고될 정도로 경제 침체 우려가 커지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출국 전 경제계 인사들부터 만나는 것이다. 9일 재계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최근 주요 5대 그룹 총수 및 6개 경제단체장과의 회동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참석 대상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다. 6개 경제단체는 대한상의,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다. 대통령실에서는 이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 및 경제 부처 장관들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은 12일이나 13일로 조율 중이며, 회동 장소는 서울 용산 대통령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계 관계자는 “현재 해외 출장 중인 최 회장을 비롯해 경제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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