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능도 N수생 강세…고3과의 점수차는 좁혀져

지난해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N수생(대학 입시를 2번 이상 치르는 수험생)의 국어, 수학 표준점수가 재학생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재학생과 N수생의 점수 차이는 감소하고 있어 N수생의 수능 성적은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재학생과 N수생의 국어, 수학 표준점수 평균 차이가 각각 13.1점, 12.2점 차이로 N수생이 수능에서 재학생보다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수능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1, 2등급을 맞은 재학생과 N수생의 비율 격차를 과목별로 살펴보면 국어 11.3%포인트(재학생 7.9%, N수생 19.2%), 수학 13.5%포인트(재학생 7.2%, N수생 20.7%), 영어 13.9%포인트(재학생 18.3%, N수생 32.2%)였다.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1, 2등급을 맞은 N수생이 재학생보다 많았던 것이다. 다만 이 격차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