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미중 고위급 회담, 7일 이내에 개최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무역 갈등 해소를 위해 합의한 미중 고위급 회담이 일주일 내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백악관이 6일(현지 시간) 밝혔다.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 담당 선임보좌관은 이날 백악관 경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이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회담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며 “회담을 7일 이내에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전날 90분간 통화하며 최근 무역갈등을 해소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이를 위해 조만간 고위급 협상을 개최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향후 밝히겠다고 했는데, 늦어도 내주 중에는 이뤄질 것이란게 백악관의 설명이다.미국은 중국이 대부분 관세를 유예하도록 합의한 이후에도, 핵심 광물과 희토류 수출 제한을 해제하지 않은 점 등을 문제 삼고 있다. 반면 반면 중국은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