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산단-이동저수지 개발 호재… 선착순 계약 관심 ‘업’

선착순 계약에 나선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잔여 물량을 빠르게 소화하고 있다. 선착순 계약에 수요자들이 몰리는 이유로는 다양한 장점이 꼽힌다. 우선 청약 경쟁이 발생하지 않은 미분양 아파트를 계약하는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무주택자 지위를 유지하면서 분양권을 보유하고 있다가 입주 전에 판매해도 된다는 뜻이다. 또한 거주지 제한 없이 잔여 가구 중에서 동·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진입장벽이 낮다. 여기에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최근 분양 단지들과 비교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비슷한 시기 공급된 인근 A 단지 대비 5000만 원 이상 저렴하며 지난해 공급된 B 단지보다도 낮은 분양가가 책정됐다. 금융위원회가 오는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을 예고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기존 구축 단지보다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6월 30일 이전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낸 단지는 종전 규정(DS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