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현충일 행사 후 인근 재래시장 ‘깜짝 방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현충일 추념식 참석 이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재래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대민 접촉이다.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70주년 현충일 추념식 참석 직후 인근에 있는 사당동 남성시장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당초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은 먹거리 등을 구매하면서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었다.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늘리고, 적극적인 경기·민생 진작 대응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첫 비상경제 점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경기 부양 대응 및 리스크 관리를 주문한 바 있다.이재명 정부가 ‘열린 경호, 낮은 경호’ 방침을 정한 만큼 이런 뜻을 시장 방문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도 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점검과 민생 경제 진작 차원에서 갑자기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서울=뉴스1)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