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대신할 국정기획위원장에 이한주
조기 대선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대체할 기구로 구성하는 국정기획위원장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30년 지기로 꼽히는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사진)이 임명됐다. 이 대통령이 대통령실과 국회의 가교 역할을 할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국정기획위원장을 맡은 이 원장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엔 경기연구원장을 지냈고, 당대표 시절에는 민주연구원장을 맡았다. 대선 과정에서는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을 맡아 새 정부의 정책 밑그림을 그렸다. 당초 정책실장 후보로 거론됐으나 이 대통령의 정책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깊은 인사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인수위 격인 국정기획위원장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정무수석으로 우 전 의원을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무수석은 이재명 정부가 각종 입법 드라이브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회와의 소통을 위한 핵심적인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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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