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 인사이트]상사에게 “잘못됐다”고 현명하게 말하는 법

팀 회의에서 모두가 상사의 아이디어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지만 실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런 순간 상사에게 의견을 말하려면 기술과 용기가 필요하다. 직접적으로 대립하지 않으면서 우려를 표명하고, 관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요점을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의견 불일치를 위험이 아닌 필요한 일로 재구성해야 한다. 의견을 말하는 것은 본인, 상사, 조직 전체에 도움이 된다. 직원들이 일정, 우선순위, 방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회사는 잘못된 목표를 좇느라 비용을 치르게 된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그 자체로 훌륭한 커리어 관리일 수 있다. 리더의 지위가 높아질수록 일상 업무에서 멀어지고 그에게 도전하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기 마련이다. 따라서 힘들더라도 직언을 하면 오히려 상사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상사와 의견을 달리하려면 종속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관점이 가치 있고 공유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상사에게 단순히 지시를 따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