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새 정부 인선 기준은 국민에 대한 충직함과 능력”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5일 첫 출근길에 “‘제2의 IMF(국제통화기금)’ 사태 같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매일 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부터 ‘비상경제점검TF(태스크포스)’를 소집하고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국정 2인자 역할을 할 김 후보자도 경기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김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 기준으로 국민에 대한 충직함과 능력을 강조했다. 총리는 헌법상 국무위원에 대한 임명제청권과 해임건의권을 갖고 있다. ● 푸른 양복에 붉은 넥타이 차림 첫 출근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교육연수원에 차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새 정부는 국민의 집단지성을 하늘같이 받들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푸른색 여름용 양복에 붉은 계열 넥타이를 매고 왼쪽 옷깃엔 태극기 모양 뱃지를 단 옷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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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