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책임져야 한다면 회피 안할 것”…당대표 출마 시사
6·3 대선에서 패배한 개혁신당은 5일 오후 선거대책본부를 해단했다. 지지자들에게 열망을 달성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이며 동시에 1년 앞으로 다가온 2026년 지방선거에선 더 큰 성과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이번 대선 후보였던 이준석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해단식에 참석해 “개혁신당은 두 번째 전국 단위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이력을 갖게 됐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개혁신당이 부족한 점이 있다면 바꾸고 고치며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또 “292만명 유권자가 저희를 선택했다. 그 수치를 매우 겸손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지방선거가 363일 정도 남았다. 전략을 더 첨예화하고 저희 색채를 더 살려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선대본 해단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30 남성 지지율과 달리 상대적으로 다른 세대의 지지율이 낮다는 지적에 “저희가 많은 유권자에게 접근하기 어려운 한계 있었다고 본다”고 답변했다.영남 지역의 낮은 득표력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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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