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없어지기 D-데이”…尹 대통령실 직원 퇴사 영상 논란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출근 마지막날을 담은 브이로그를 올려 화제다.대통령실 비서실 출신 A 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회사 없어지기 디데이(D-Day). 마지막 출퇴근과 이사, 그 이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A 씨는 대통령실 비서실에서 사진가였다. 영상에 따르면 그는 출입증을 반납하고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택으로 돌아와 이삿짐을 정리했다. 그는 “스물다섯에 시작한 첫 회사생활은 너무 재밌기도 했지만, 진짜 많이 버텼다. 또 버틴 만큼 앞으로 나아갔던 것 같다”고 전했다.A 씨는 “그 과정에서 많이 무뎌지기도 했고 강해지기도 했다.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한 저에게 이 일은 정말 많은 경험을 선물해줬다”며 “그로 인해 행복했지만, 행복했다고만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A 씨는 조만간 서울을 떠나 제주도에서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제 앞에 뭐가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두 달 동안 제주도에서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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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