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는 서산공고, AI는 청주공고… ‘지역 산업’ 인재 양성 특성화고 10곳 선정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가 전국 10개 지역에서 10곳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4일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10곳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들 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는 △서울 인덕과학기술고(스마트시티) △부산 부산관광고(회의, 콘퍼런스, 전시) △대구 영남공업고(스마트 모빌리티) △인천 영종국제물류고(물류) △대전 대전생활과학고(바이오헬스) △경기 경기자동차과학고(미래자동차) △충북 청주공업고(AI 자율제조) △충남 서산공업고(석유화학) △전북 수소에너지고(수소에너지) △경북 경북기계금속고(스마트제조)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지역기업, 특성화고가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 선발부터 교육 훈련, 취업까지 기업과 협력해 일반 특성화고보다 취업 연계가 더 잘되는 게 장점이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며 소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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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