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6월 모평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쉬워…新 유형 배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3교시 영어 영역에 대해 현직 교사들이 “작년 수능에 비해 쉽다”고 평가했다.EBS 현장교사단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6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은 신(新) 유형 없이 작년 수능의 출제 경향을 유지하며 소위 킬러문항 요소는 배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교사단은 “공교육을 통해 지문을 충실하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갖춘 수험생들이 정답을 맞힐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항에서 지문의 정확한 해석을 요하는 문장으로 변별력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교사단은 “영어과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성취기준의 달성 정도’와 ‘대학에서 수학하는데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네 영역에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한 문항을 출제했다”고 분석했다.이어 “영어의 유창성뿐만 아니라 정확한 영어 사용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어휘 및 문법 문항을 포함했으며 사실적 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