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70년대생’ 첫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실력파 ‘전략통’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70년대생’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52)이 발탁됐다. 강 의원은 민주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분류되며 이번 대선에서도 총괄본부장을 맡아 대선 승리를 이끌었다.4일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된 강 의원은 충남 출신 3선 의원으로 70년대생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젊은 비서실장 임명을 통해 산적한 국정 현안을 역동적이고 신속하게 풀어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강 의원은 대선을 총괄한 전략가이자 경제와 예산에 전문성을 가져 향후 국정 조력자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강 의원은 3연속 당선된 충청남도 아산을의 안정적인 지역구를 포기하고 새 정부 성공과 민생회복을 위해 합류를 결심했다. 강 의원은 당내 실력파 전략통으로 선대위에서 총괄본부장을 맡아 능력을 보여왔다. 계파색 또한 옅은 것으로 분류돼 이재명 대통령의 인선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강 의원은 충청남도 아산 출신으로 명석고와 건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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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