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첫 ‘86 국무총리’ 김민석…尹계엄 예견한 1등 공신
4일 이재명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61)은 풍부한 의정활동과 정책 역량을 겸비한 ‘브레인’으로 통한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사태를 가장 먼저 예견해서 주목받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 후보자를 지명하며 “국제적 감각과 통합의 정치력을 갖춘 인사로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김 후보자는 이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수석최고위원으로서 보좌하며 호흡했다. 비상계엄을 예측하고 각종 정책을 수립하며 한때 소원했던 관계를 발전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로 인해 이 대통령이 학연·지연 등에 얽매이지 않고 ‘능력’ 중심의 인사를 한다는 것이 입증됐다는 반응이 많다.김 후보자는 1964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중국 칭화대와 미국 뉴저지 러트거즈대 뉴어크 로스쿨에서 각각 법학 석사, 법학 박사를 취득했다.서울대 총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