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업계 “6월 모평 국어, 킬러문항 없지만 변별력 있어”

입시업계는 4일 실시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에 대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킬러문항’은 없지만 변별력은 확보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국어 영역에 대해 “지난해 수능보다는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며 “지난해 매우 어려웠던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 출제됐다”고 전했다.김원중 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은 “2025학년도 수능과 2025학년도 6월 평가원과 비교했을 때 독서와 문학은 쉽게, 선택도 비슷하거나 쉽게 출제돼 전체적으로 약간 쉽게 출제됐다”고 판단했다. 학원가는 EBS 연계율 51.1%를 기록한 이번 모의평가 국어 영역에서 체감 연계율이 높았을 것으로 예측했다.실제로 EBS 현장 교사단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진행하면서 출제 경향에 대해 “EBS 수능 연계 교재 내용을 50% 이상 연계한다는 방침에 따라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다뤘던 제재나 작품, 핵심 개념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