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부터 86세 할머니까지 검정고시 합격

2025년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증서 수여식이 개최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4658명이 응시해 3987명이 합격, 85.5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서울시교육청은 4일 오후 본관 강당에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최고령·최연소 합격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합격자들이 대표로 합격증서를 받는다.만 86세의 나이로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최고령 합격생 이윤순 씨와, 중증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서울 금천구 거주 이봉희 씨가 대표로 합격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검정고시총동문회 지원으로, 장애인 합격생 등 타의 귀감이 되는 합격생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된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갖고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합격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