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트럼프 첫 대면은 언제…G7·나토 정상회의 주목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달 연이어 열리는 다자간 국제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면할 가능성이 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일(현지 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란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나토 정상회의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나토 정상회의다.나토는 이번 회의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4개국(IP4)을 초청할 방침으로 알려졌다.한국은 최근 나토 정상회의에 매년 참석해 온 만큼 이번에도 참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당선인이 초청을 받아들여 참석한다면 이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안면을 틀 수 있다. 통상 다자간 국제회의에서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정상간 별도 회담이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이 당선인과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에 나설 수도 있다. 두 정상간 만남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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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