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트레블’ 이강인, 환하게 웃으며 이라크 합류…홍명보호 완전체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행사 등 잔여 일정을 마친 이강인(PSG)이 후발대로 이라크에 합류, 홍명보호가 완전체를 이뤘다. 이강인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에서 이라크 바스라로 곧바로 이동해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로써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이라크로 향한 손흥민(토트넘) 등 21명, 중동에서 곧바로 이라크로 와 있던 조유민(샤르자) 등 4명, 마지막으로 합류한 이강인까지 26명이 완전체를 이뤘다. 대한축구협회(KFA)가 공개한 영상에서 이강인은 안경을 쓰고 검은색 편안한 가디건 차림으로 선수단 호텔에 도착했다.이강인은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대표팀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눈 뒤 “이따가 (훈련에서) 봬요”라며 인사했다. 완전체가 된 대표팀은 4일 오전 3시 이라크에서의 첫 훈련을 실시한다. 대표팀은 이라크 현지 날씨가 최고 4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워, 현지 시간 오후 9시 등 최대한 늦은 시간에 훈련하기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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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