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SNS 사용 빈도 더 늘었다…하루 최대 138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사용 빈도가 1기 재임 시기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132일 동안 자신이 만든 SNS 트루스소셜에 총 2262차례 게시물을 작성했다.이는 트럼프 1기 재임 시기 엑스(당시 트위터)에 올린 것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준이라고 매체는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의 SNS 사랑은 1기 때부터 익히 알려진 것이지만, 이번 재임 기간에는 그 정도가 훨씬 심하다. 1기 재임 첫해인 2017년 초, 하루에 가장 많은 게시글을 올린 것이 14번이었다. 반면 2기 출범 후 지난 3월에는 하루 만에 무려 138개의 게시글이 트루스소셜에 올라온 날도 있었다. 취임 후 하루 평균 17개 이상의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1시간에 한번꼴로 대통령이 SNS에 메시지를 내놓은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게시글을 직접 올리는 것은 아니다. 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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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