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취임선서후 용산 집무실로

이재명 대통령은 정식 임기가 시작되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첫 일정을 소화한다. 이후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리는 취임선서식을 마친 뒤 오후부터는 곧장 용산 대통령실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이 대통령의 임기는 4일 오전 8시 전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당선 의결과 동시에 시작된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전임자의 궐위로 인한 선거에선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임기가 개시된다.이 대통령은 오전 중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다. 이어 국회 로텐더홀에서 5부 요인과 여야 당 대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분 정도 간략한 취임선서식을 한다. 취임선서식 뒤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등을 만나 정부와 국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후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해 업무를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를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2∼3개월이 소요되는 청와대 보수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집무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