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온갖 잡동사니들이 3년간 분탕질만 치다가 또다시 이 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대통령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오차범위 밖 승리로 예측되자 “박근혜 탄핵 때 (당이) 해체되도록 방치하고 새롭게 다시 판을 짜야 했는데, 기껏 살려 놓으니 온갖 잡동사니들이 3년간 분탕질만 치다가 또다시 이 꼴이 되었다”고 했다.홍 전 시장은 3일 오후 페이스북에 “두 번 탄핵 당한 당이었지만 상대가 이재명 후보라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아쉽게 되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병든 숲은 건강한 나무만 이식하고 불태워야 한다”며 “계속 방치하면 그 산 전체가 병든다.앞서 KBS·MBC·SBS는 이날 오후 21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 김문수 후보가 39.3%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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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