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여제’ 소렌스탐 넘본다…셀트리온 퀸즈 5연패 도전

박민지(27)가 단일 대회 5연패의 대업에 도전한다.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제외하곤 누구도 달성하지 못했던 대기록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총상금 12억 원)는 오는 6일부터 사흘간 강원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나 박민지다. 그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4년 연속 이 대회의 주인공이었다.단일 대회 4연패는 KLPGA투어 역사에는 한 번도 없는 일이었다. 앞서 구옥희와 박세리, 강수연, 김해림이 3연패까지는 달성했지만 4연패는 아무도 넘보지 못했다.올해는 이를 넘어 5연패를 노린다. 5연패는 전 세계 골프 역사를 살펴봐도 찾기 어려운 기록이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만 72승을 쓸어 담은 여자 골프의 ‘전설’ 소렌스탐이 유일한 사례다. 그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 연속으로 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을 제패한 바 있다.11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프로골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