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투표율 5.7%…대구 7.1%로 가장 높아
제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5.7%로 나타났다. 2022년 20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5.0%)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투표에서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253만5295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사전투표율(34.7%)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선상·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7.1%를 기록한 대구다. 뒤를 이어 경북(6.7%), 대전(6.4%) 순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광주로, 3.9%로 집계됐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평균치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이번 투표는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이날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단 오후 8시 기준으로 투표소에 줄을 서 있다가 대기 번호표를 받은 유권자는 마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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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