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공약은 민생회복… 이재명 “추경 최소 35조” 김문수 “30조 편성”
《오늘 ‘선택의 날’, 투표전 이것만은 보고 가세요6·3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즉 궐위에 따른 선거다. 준비 기간이 짧았던 탓에 정책공약집을 더불어민주당은 사전투표 하루 전, 국민의힘은 3일 전에 공개하는 등 ‘깜깜이 대선’이란 비판이 나왔다. 새 대통령 취임 후 국정 방향을 알 수 있는 밑그림인 대선 공약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성이 더욱 커진 것이다. 투표장에 가기 전 주요 공약과 핵심 이슈에 대한 각 후보들의 입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항목별로 정리했다.》“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측이 35조 원인가, 30조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한다고 태도를 바꿔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든지 그 정도 규모 이상의 추경을 하겠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이 후보는 2일 민생 회복을 첫 번째 과제로 강조하면서 당선 즉시 추경 편성을 통한 내수 활성화를 공약했다. 소비 진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지역화폐, 소비쿠폰 방식을 제시했다. 민주당이 발표한 공약집에도 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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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