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내일 빛의 혁명 완수 시작…내란 책임자 다 찾아낼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유세 마지막날인 2일 유권자 과반이 포진한 서울, 경기 지역을 돌며 ‘내란 종식’을 호소했다. 이날 이 후보는 자신이 정계 입문을 결정한 경기 성남 주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 해제를 결의한 국회의사당 인근 여의도공원에서 마지막 현장 유세를 했다. 그 동안의 정치적 행보와 연관된 상징적 장소들을 방문하며 막판 지지층 총결집에 나선 것이다.이 후보는 이날 서울 강북구에서 유세를 시작하며 “여러분 ‘세나구’라는 말을 들어봤나. ‘세 표가 나라를 구한다’는 뜻”이라며 “‘우리 부부 둘만 하면 되지’하면 안 되고 옆집 사람, 사이 나빠진 친구까지 다 전화해서 나라 망하는 것 막자고 전화해주셔야 한다”고 했다. 강북구는 20대 대선 때 이 후보가 52.32%로 서울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다.이 후보는 이어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 성남을 찾아 ‘초심’을 부각했다. 그는 “제 정치적 고향 성남에서 약속드린다”며 “성남에서, 경기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